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수많은 낚시대를 물가에 드리워놓고 물고기를 기다리는 심정
낚시대는 정보성 글이나 리뷰. 물고기는 방문자
블로거는 그저 자료를 올려놓고 기다려야 한다는 점
주로 포탈사이트나 구글의 차별없는 선택(특정블로그만 우대하는것 없이)과
방문자의 선택을 기다려야된다는 점이다.
즉 둘이나 셋의 선택을 받아야한다는건데 어떤면에선 음식점과도 같다.
네이버도 조횟수 1이상 올리려면
만만찮은 시간이 지나야하지만
여기도 네이버 못지 않게 오래걸리는것 같다.
2008 - 2018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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