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드 한달 이용결과 구글유입이 전혀 없었다 네이버 블로그를 등록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매일 글 등록하고 ID로 검색하면 키자드 검색결과 화면에선 제대로 표시되는것 같으나 링크 눌러서 들어가보면 오류나지 않는게 하나도 없었고 오류 수정 눌러봤자 제대로 수정되는것도 없었다. 한달 넘어서 키자드에 등록한 글 제목으로 구글에서 직접 검색해봤으나 표시되는게 하나도 없었다. 네이버 유입 중심에서 벗어나 구글유입 노리려고 등록한건데 이 쓸모없는 키자드 추천한 녀석들 ㅗㅗ나 먹어라 Blog/이야기 2022.08.11
모처럼 비가 시원하게 내려서 좋긴한데 집안에 빗물이 많이 들어와서 창문좀 닫으려고 했더니 비바람에 물이 많이들어오길래 몸을 뒤로 돌으면서 닫았는데 불과 1.5초사이에 내 뒤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어버렸네 베란다 바깥에 보니까 물끓일때 김이 나듯이 빗물이 바람에 밀리는지 마치 안개가 젖혀지듯이 빗물이 밀려 서에도 동으로 밀려가지만 비가 계속 내리기에 또다른 빗물이 그자리를 메꾸는 현상이 발생 40년만에 다시 경험해보는 시원한 빗물이네 다른데는 물난리다 뭐다나 난리치지만 이곳은 배수구가 잘되어있는지 물에 잠기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네 80년대 중반 큰 홍수 났을때는 내가 살던집이 상당히 고지대에 위치했는데도 물이 한 4-50Cm는 잠겼던것 같은데 집자체도 고지대에 위치해있던데다가 자체적으로 계단도 5-6단 있어서 1계단 높이당 25Cm정도 .. Blog/이야기 2022.08.09
우영우 지겨워 이건뭐 방영초기부터 기레기들이 업체한테 돈 받았는지 올려치기 기사 넘쳐흐르고, 거기에 부화뇌동해가지고 개돼지들 김밥 줄서서 먹기 한심해라 예전에 수지 아이유빠돌 새끼들이랑 기레기들이 깽판치던거 다시보는듯 하네 아이유빠돌새끼들은 아직도 설쳐대지만 Blog/이야기 2022.08.07
낚시대와 물고기 예전에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다. 수많은 낚시대를 물가에 드리워놓고 물고기를 기다리는 심정 낚시대는 정보성 글이나 리뷰. 물고기는 방문자 블로거는 그저 자료를 올려놓고 기다려야 한다는 점 주로 포탈사이트나 구글의 차별없는 선택(특정블로그만 우대하는것 없이)과 방문자의 선택을 기다려야된다는 점이다. 즉 둘이나 셋의 선택을 받아야한다는건데 어떤면에선 음식점과도 같다. 네이버도 조횟수 1이상 올리려면 만만찮은 시간이 지나야하지만 여기도 네이버 못지 않게 오래걸리는것 같다. 2008 - 2018년까진 이렇지 않았는데 대체 왜 이렇게 된거지? Blog/이야기 2022.08.05
두번째 블로그 개설 기존에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지만 아무래도 새로운 이름으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2022년 8월 5일 새로운 이름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봤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쪽에서 활동중이지만 최근 조회수 없는 추천자들이 많아 네이버쪽에서 제재를 먹였는지 조횟수 급감이 많아졌고, 매번 글올려놓고 몇명이나 봤나 확인하는 작업이 너무 피곤해져서 이쪽에서 슬슬 활동을 개시할까 생각중이다. 네이버쪽은 블로그쪽 운영자가 너무 서로이웃테러질하는 업체및 개인블로그를 방치해둬서 문제고 이쪽은 쓸데없이 여성부 페미성향의 운영진이 개입질해서 문제고 이래저래 문제긴 하다. 게다가 업체쪽에서 문제제기하면 그저 업체쪽 이야기만 듣고 블로거 글을 삭제하려는것도 문제다. 아니 내가 판매자 쇼핑사이트 가서 비판한것도 아니고 내 블로.. Blog/이야기 2022.08.05